-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를 반영해 주요 은행들이 예·적금 등 수신금리를 일제히 인하했지만 대출금리는 그대로 유지돼 은행의 이익 여지가 커졌다.
-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에 따라 은행들이 대출문턱은 높인 채 수신금리만 낮춰 예대금리차가 확대되고 있으며, 5대 은행의 9월 가계 예대금리차는 0.73%포인트로 늘었다.
- 국민은행은 주담대 한도를 2억 원으로 원상복구하고 대환대출을 재개했으나 은행권 전반은 대출금리 미인하로 '이자 장사' 비판을 받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