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율이 급등하며 금융권의 새로운 부실 뇌관으로 부각되고 있다.
- 9월 말 기준 은행권 개인사업자 연체율은 0.61%로 전년 대비 0.15%포인트 상승했고, 3분기 5대 시중은행 연체액은 1조5961억원(전년비 +30%), 인터넷은행 2분기 평균 연체율은 1.97%로 시중은행(0.50%)의 4배 수준이다.
- 원인으로는 코로나 시기 대출 만기 도래·고금리·내수 부진이 꼽히며, 인터넷은행들은 담보·보증부 대출 비중 확대(약 50:50 추진), 신용평가모형 개선·대출 한도·금리 세분화 등으로 건전성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