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트럼프 당선으로 미국 은행주는 규제 완화 기대 속 수혜주로 꼽혔지만, 국내 은행주는 초기 급등 후 대부분 되레 하락하는 '역주행'을 보였다.
- KB·하나·IBK 등 주요 지주사 주가는 소폭 하락했고 신한·우리만 일부 오름세를 보였으며 카카오뱅크는 약 10.5% 급락으로 큰 낙폭을 기록했다.
- 증권사들은 NIM 하락 우려에도 2025년 실적 성장(약 5%)과 밸류업·주주환원 확대, 자본비율 개선으로 은행주 재평가를 기대하나 금리 인하 시 추가 리스크는 경계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