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iM뱅크(구 DGB대구은행)는 내달 서울 가산·동탄 금융센터 개설을 비롯해 3년 내 약 14개 거점 점포를 신설해 수도권 및 충청·강원·호남·제주 등으로 영업망을 확대하고, 지역실정에 정통한 외부 인력도 공개채용으로 대거 영입한다.
- DGB금융은 비은행 실적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RoRWA(위험가중자산수익률) 중심의 은행 성장전략을 채택하고 iM뱅크에 유상증자 등 수천억원대 자본을 투입해 2027년까지 그룹 ROE 9% 달성을 목표로 한다.
- iM뱅크는 빅데이터·디지털 금융 고도화와 카카오뱅크와의 전략적 제휴(대출 비교 서비스 등)를 통해 '뉴하이브리드뱅크' 모델로 수익성 강화에 나서지만, 은행 중심 성장전략에 대한 회의적 시각도 존재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