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터넷전문은행이 가파르게 성장해 실적에서 지방은행을 추월하거나 바짝 추격 중이며, 카카오뱅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3,556억원으로 BNK부산은행(3,847억원)과의 격차가 291억원에 불과하다.
- 케이뱅크는 3분기 누적 1,224억원(전년 대비 +220.2%)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, 토스뱅크는 상반기 245억원 등 4분기 연속 흑자로 올해 첫 연간 흑자 가능성이 점쳐진다.
- 배경은 비대면·플랫폼 경쟁력과 비용효율성으로 인한 성장과 대환대출·개인사업자 대출 등 신수익원 확보이며, 지방은행은 인구 감소·금리 경쟁 약화·부동산 PF 충당금 등으로 성장 둔화해 내년 역전 가능성과 일부 협업 모색이 제기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