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올해 국내 500대 기업(최근 2년 연속 기부금 공시 264개사)의 1~3분기 누적 기부금은 1조5244억원으로 전년 대비 4.2%(614억원) 증가했으나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4.1% 급증했다.
- 현대자동차·기아가 1552억원으로 2년 연속 기부금 1위를 지켰고 한국전력(1544억원)과 하나은행(1523억원)이 뒤를 이었다.
- 삼성전자는 기부금을 21.4%(384억원) 줄였고, 업종별로는 은행권 기부가 큰 폭으로 늘어난 반면 자동차·부품 업종이 693억원(27.4%) 감소해 감소 폭이 가장 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