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김병만 측은 전처 A씨가 2019년 7월30일 계좌이체 의뢰서 위조로 하루 만에 총 약 6억7402만7245원을 자신의 통장으로 인출하고, 이혼 소송 중 ATM에서 약 1억원을 추가 인출했다고 주장했다.
- 1심에서 재산분할 비율을 김병만 75%·A 25%로 판결하며 부동산 지분 이전·보험계약자 명의 변경·약 10억원 반환을 명령했고, 항소와 상고가 기각돼 지난해 9월 이혼이 확정됐다.
- A는 가정폭력·강간치상 등으로 맞고소했으나 딸은 김병만을 옹호하는 진술을 했고, A가 김병만 명의로 약 20여 건의 사망보험을 가입한 사실이 드러나 김병만은 보험사들을 상대로 해약금·명의변경 소송을 제기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