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청소년들이 웹툰 등 불법 사이트의 '꽁머니' 광고로 나이 인증 없이 가입해 호기심으로 불법 도박에 빠지고, 도박 빚을 갚으려 불법 사금융과 대리입금(원금의 20~50% 수수료, 연이율 1000% 이상)에 손대는 사례가 늘고 있다.
- 경찰은 최근 1년간 사이버 도박으로 청소년 약 4,700명을 검거해 전년 대비 2,784% 급증하자 특별 단속을 1년 연장했고, 정부는 지난해 11월 범정부 대응팀을 꾸려 대응 중이다.
- 금융당국과 은행들은 인터넷은행 모임통장 악용을 차단(카카오뱅크 계좌번호 재발급 횟수 제한 등)하고 의심계좌 안내 시스템을 도입했으며, 하나금융의 100억원 프로젝트와 내년부터의 학교 금융교육 등 예방책이 추진되지만 가정·학교 연계 사회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