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국내 은행권 실적 둔화 속에 인터넷전문은행 3사(카카오·케이·토스)가 3분기 순이익 1,710억으로 전년比 45.6% 증가했고 누적 순익은 2,876억→5,124억(78.2%↑) 등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.
- 토스뱅크는 5개 분기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가며 3분기 누적 순익 344억으로 흑자 전환했고, 이은미 대표 취임 첫해 연간 흑자 달성 가능성이 높아졌다.
- 다만 성장 배경이 가계대출 확대에 치중된 만큼 정부의 대출규제가 지속되면 성장 둔화 우려가 있어 플랫폼 경쟁력 강화와 지배구조 개선 등 모멘텀이 필요하며, 케이뱅크는 역대급 실적으로 상장 재추진 가능성이 제기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