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금융당국은 은행권과 제4인터넷전문은행에 중소기업·개인사업자 신용대출 확대를 주문했으나 은행들은 자본건전성(위험가중자산) 관리 부담으로 난색을 보이고 있다.
- 카카오·케이·토스 등 인터넷은행 3사의 위험가중자산은 지난해 말 32조7627억원으로 전년 대비 46.2% 증가했고, 개인사업자 대출 증가로 연체율이 카카오 0.35%→1.21%, 케이 0.78%→1.72% 등 급등했다.
- 당국은 제4인뱅 인가 심사에서 중소기업 자금공급 계획에 높은 배점을 둘 가능성이 커졌고, 시장에서는 자본확충 및 위험관리 역량을 중점 심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