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터넷전문은행이 올해 가계대출 확대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, 카카오뱅크는 3분기 누적 순익 3,566억 원, 케이뱅크는 1,224억 원을 달성했다.
- 실적은 주로 주택자금대출과 '갈아타기' 대환대출이 견인했으며(카카오 1분기 주담대 증가분의 62%가 대환), 9월 이후 총량관리로 여신기준이 강화돼 성장 여력은 축소됐다.
- 개인사업자·기업대출 확대를 추진 중이나 잔액은 작고(카카오 1.7조·케이 1.0조), 기업대출 연체율이 급등(카카오 0.35→1.21%·케이 0.78→1.72%)해 내년 수익 지속성에 불확실성이 크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