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올해 3분기 4대 시중은행의 저원가성 예금 잔액은 517조3,17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조6,541억원(약 6.65조) 감소해 1분기 대비 10조원 이상 이탈했다.
- 자금은 인터넷전문은행의 고금리 파킹통장과 주식·부동산 등 투자처로 이동하며 카카오·토스 등 인터넷은행 예금이 큰 폭 증가했고, 미 대선 등 불확실성이 예금 회복을 어렵게 하고 있다.
- 그 결과 NIM이 이미 하락(하나 1.47%·-8bp, 국민 1.62%·-6bp, 신한 1.65%·-5bp, 우리 1.46%·-4bp)해 예대마진·수익성 악화 우려가 커지며 급여·연금·가맹점 계좌 확보 등 저원가성 예금 유치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