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연말 은행들이 가계대출 관리를 위해 대출을 틀어막자 실수요자들이 내년 1월 대출 총량 리셋을 노리고 주담대 오픈런을 벌이며 실행일 기준 60일 전부터 신청하고 있다.
- 금융연구원은 내년 원화대출 증가율을 올해 6%에서 4.5%로 둔화 전망하며, 핵심 원인은 내년 7월 시행 예정인 스트레스 DSR 3단계 등 가계대출 규제 지속이다.
- DSR 3단계가 모든 금융권에 적용되면 DSR 산정에 적용되는 스트레스 금리가 약 연 5% 안팎으로 예상돼(예: 연소득 1억원 사례에서 주담대 한도는 약 1억원가량 감소) 대출 한도 축소와 실수요자 불안이 이어질 전망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