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터넷전문은행들이 대출 총량 규제, 중저신용자 확대, 연체율 관리라는 '삼중고'를 겪으며 고신용자 금리가 오히려 중저신용자보다 높은 금리 역전 현상이 관측된다.
- 카카오뱅크의 일반 신용대출 금리(연 4.78~7.43%)보다 중신용대출 하단(연 3.16%)이 1.62%포인트 낮아지는 역전이 발생했고 카카오는 중저신용자 대상 특판으로 3%대 공급을 진행 중이다.
- 금융당국의 공급 목표(카카오 2026년 5조2333억원, 토스 4조3867억원, 케이 2조5007억원)로 세 은행의 중저신용 대출 비중은 각각 약 32.3%·34.5%·34.9%로 목표(30%)를 넘었지만 총량 제한·무중도상환수수료 등으로 달성이 쉽지 않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