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터넷은행 3사의 무수익여신 잔액이 급증해 상반기 기준 5,378억원(전년 동기 대비 30.5%↑), 케이뱅크·카카오뱅크 합계는 3분기 말 3,946억원(전년 말 대비 11.2%↑)을 기록했다.
- 배경은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(총대출 중 목표치 30% 충족 필요)로 케이뱅크 중저신용 비중 34.5%, 카카오뱅크 32.3% 등 목표치를 웃돌아 재무건전성 부담을 키웠다.
- 연체율도 악화돼 카카오 기업대출 연체율 0.35%→1.21%, 케이뱅크 0.78%→1.72%로 상승하고 비상금대출 연체잔액이 317억원(전체 연체의 67%)인 가운데, 양사는 역대급 순이익(케이뱅크 1,224억·카카오뱅크 3,556억)에도 건전성 관리를 강조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