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는 AI·클라우드·헬스 등 뉴이니셔티브와 엔터에 약 3조원을 투입했지만 3분기 매출(1조9214억원)은 전년 대비 4% 감소하는 등 성장동력을 제대로 키우지 못해 '잃어버린 5년'으로 평가된다.
- 김범수 위원장의 구속·보석, SM 인수 관련 사법 리스크와 검찰의 본사·모빌리티 압수수색, 카카오페이 임원들의 약 900억원대 스톡옵션 매도 등으로 내부 신뢰와 대외 이미지가 크게 훼손됐다.
- 경영쇄신(주7일 출근·사업 재편)과 '뉴카카오', AI 서비스 '카나나'로 재도약을 시도하지만 브러더 경영 문제와 투자 성과 불투명성으로 글로벌 전략 및 실적 회복이 관건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