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뱅크가 26일 국내 인터넷은행 최초로 밸류업 계획을 발표해 2027년 자산 100조, 조건부 주주환원율 현 20%→최대 50% 확대, 2030년까지 영업이익·ROE 연평균 15%·수수료·플랫폼 수익 연평균 20% 성장을 제시했다.
- 실적은 역대 최고 행진 중으로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3,556억원(전년비 27.3%↑), 저원가성 예금 비중 57.9%, NIM 2.17% 등 지방은행 수준 이상의 외형과 수익성을 보유하고 있다.
- 다만 상장 후 주가 부진과 목표의 도전성에 대한 우려가 크며(ROE 15% 달성엔 순이익 3배 필요 등), 플랫폼 수익 성장 지속성과 성장·주주환원 병행 실현 가능성에 회의적 시각이 존재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