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한국은행이 10월·11월 기준금리를 인하했음에도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 규제 압박으로 은행들이 대출금리를 올리면서 예금·대출 금리차(예대금리차)가 더 벌어져 서민들의 금리 부담이 커졌다.
-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정책서민금융을 제외한 10월 5대 은행 신규 가계대출 예대금리차는 평균 1.04%포인트로, 6월 0.51%→7월 0.43%에서 8월 이후 상승해 10월에 1%를 넘겼고(상위: NH농협 1.20, KB국민 1.18, 신한 1.01, 하나 0.98, 우리 0.81).
- 전국 19개 은행 가운데 전북은행이 10월 예대금리차 5.93%포인트로 가장 컸고, 인터넷은행 토스뱅크(2.48), 카카오뱅크(2.11), 한국씨티은행(2.21) 등도 2%대 수준을 기록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