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밸류업 가이드라인 발표 6개월 만에 코스피·코스닥 상장사 85곳(전체의 3.24%)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·예고했으나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전체의 약 37.6%를 차지했다.
- 참여는 SK하이닉스·LG에너지솔루션 등 시가총액 상위 기업과 금융주 중심으로 편중돼 코스피는 활발한 반면 코스닥 참여는 극히 미미하다.
- 발표가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한다는 평가와 함께 거래소의 독려에도 불구하고 중견·중소기업 유인을 위한 추가 대책이 필요하며, 코리아 밸류업 지수는 약세장 속에서 -6.51%의 비교적 선방한 성과를 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