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터넷은행 3사(카카오·케이·토스뱅크)는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합계 5,1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%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, 순이자이익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다.
- 다만 정부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로 여신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토스뱅크는 분기 기준 처음으로 여신 잔액이 감소했고 카카오·케이뱅크도 대출 증가율이 크게 낮아졌다.
- 세 은행은 개인사업자 대출 확대와 타업권·지방은행·증권사와의 제휴(토스-광주은행 ‘함께대출’, 카카오-iM뱅크 제휴, 케이-한투 금투자 서비스 등)로 성장 둔화를 보완하려 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