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10월 은행권의 예대금리차가 신규 가계대출 기준 평균 1.04%포인트로 석달 연속 확대됐고, 이는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에도 은행들이 대출 가산금리를 높인 영향이다.
- 5대 은행별로는 NH농협 1.20%p, KB국민 1.18%p, 신한 1.01%p, 하나 0.98%p, 우리 0.81%p였고, 토스뱅크(2.48%p)·카카오뱅크(2.11%p) 등 인터넷은행과 일부 지방은행은 더 높은 격차를 기록했다.
- 연말을 앞둔 가계대출 총량 관리와 금융당국 압박으로 은행들이 가산금리를 높은 수준에서 유지해 당분간 예대금리차가 큰 폭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