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미국계 사모펀드 TPG가 카카오모빌리티(2대주주·지분 14.31%) 보유 지분 매각을 물밑 타진 중이며, TPG는 2017·2021년 컨소시엄으로 약 6,400억원을 투자했다.
- 카카오가 57.30%로 최대주주인 가운데 카카오T는 택시 호출 시장 점유율이 약 94%에 달해 공정위의 가맹택시 차단 논란·금감원의 매출 부풀리기 의혹 등 규제 리스크에 직면했다.
- TPG는 최소 4조원대 매각을 희망하나 소수 지분·당국의 규제 강화·원매자 부재로 실제 매각 성사 가능성은 불투명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