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금융당국은 제4인터넷은행 예비인가에서 자본금·자본조달방안 배점을 총점 1000점 중 100→150으로 상향하고 사업계획에도 지역기업 자금공급 항목을 추가하며 '실현가능한' 자본조달과 충분한 건전성·유동성 확보를 강하게 요구했고, 법정최저자본(250억 원) 충족만으론 부족해 기준 미달 시 전원 불합격 가능성도 경고했다.
- 이에 따라 안정적 자금조달 능력과 은행의 운영 노하우를 갖춘 기존 금융사 참여가 필수로 부각되며 컨소시엄 간 은행 유치 경쟁이 치열해졌고, 현재 KCD 컨소시엄엔 우리은행·우리카드, 유뱅크엔 현대해상이 참여의향을 보였으며 신한·IBK·NH 등은 검토 중이다.
- 금융당국은 이르면 12일 사업자 설명회를 개최하고 12월 3주차에 접수일정 공개, 2025년 1분기 신청서 접수를 목표로 하고 있어 과거 2019년 예비인가 실패 사례처럼 은행 파트너 확보가 성패를 좌우할 전망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