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한국거래소가 20일 코리아 밸류업지수 재조정 내역을 발표할 예정이며, 재조정으로 통신·금융주(예: KB금융·하나금융·SK텔레콤·KT·LG유플러스)와 반도체·대형주(예: SK하이닉스·현대차 등) 수혜가 예상된다.
- 하나증권은 6일까지 밸류업 공시를 이행한 기업을 중심으로 편입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, 5월 이후 밸류업 계획을 발표한 기업이 63곳이며 연말까지 약 100곳 참여가 기대된다고 밝혔다; 주요 기업들은 자사주 매입·소각 및 ROE 목표 등을 공개했다.
- 증권가에서는 이번 재조정이 지수의 취지 회복과 투자심리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, 트럼프 재선·관세·반도체 보조금 이슈 등 불확실성 속에서도 밸류업 모멘텀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