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4일 증시 쇼크 속에서 카카오·계열사 주가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며 카카오 종가 4만6600원(+8.5%), 카카오페이 등은 최대 22.49% 급등해 시가총액 약 20조6700억원으로 6개월 만에 20조원대 재진입했다.
- 시장은 대통령 탄핵 가능성 등으로 '정권 압박 리스크' 완화 기대가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며, 그간 공정위 과징금·개인정보위 과징금·카카오모빌리티 제재·창업주 구속 등 전방위 압박을 받아왔음을 지적했다.
- 카카오는 공식 언급을 자제한 채 주요 경영진 비상회의로 대응 상황을 점검했고, 업계는 사태 추이에 따라 외부 리스크 해소 시 경영 정상화 동력을 얻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