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국회 본회의가 재석 190명 전원 찬성으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가결해 계엄령 선포가 무효화되는 가운데 원·달러 환율이 달러당 1,440원대까지 급등하며 달러 매수 수요가 폭증했다.
- 인터넷전문은행들은 사용자 폭주로 피해를 봤다: 토스뱅크 외환 서비스가 약 10시간 마비됐고 케이뱅크 앱 오류가 발생했으며 비트코인이 약 8,800만원 선까지 폭락해 가상자산 투자자도 몰려 일부 거래가 중단됐고 카카오뱅크는 해외송금 서비스를 일시 중단했다.
- 환전 수요가 시중은행으로 쏠려 신한 쏠뱅크에 평소의 10배인 약 400만달러 규모 환전이 발생하고 NH농협 등도 거래가 3배 증가해 5대 은행이 IT 안전관리 점검과 비상회의를 열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