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비상계엄 사태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가능성이 제기되자 카카오그룹 주가가 일제히 급등했다.
-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카카오는 전장 대비 8.50% 오른 4만6600원에, 카카오페이는 22.49% 급등한 3만2950원 등 계열사들이 큰 폭 상승했으며 이는 2022년 11월 이후 2년1개월 만의 최대 상승률이다.
- 증권가는 윤 정부와 갈등을 빚어온 카카오 계열사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분석했으며 창업자 구속·해제 및 규제 비판 등 과거 갈등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