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비상계엄 선언·해제 사태로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지며 12월 4일 코스피가 장중 약 2% 하락(2,452.95, 장중 저점 2,442.46), 코스닥은 2.4% 내린 674.23을 기록하고 원/달러 환율은 1,414원 선에서 등락함.
- 외국인 매도세가 지수 급락을 주도(유가증권시장 3,805억 순매도·코스피200선물 외국인 4,231억 순매도)하고 삼성전자·금융·반도체 등 시총 상위 대다수 종목과 업종이 약세인 가운데 고려아연·카카오·카카오페이 등 일부만 강세를 보임.
- 한은 등 금융당국이 단기 유동성 공급 확대 등 안정조치를 내놨지만 연말 탄핵·국정 불안 가능성 등 추가 정치적 리스크에 대비할 필요가 제기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