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 주가가 4일 비상계엄 후폭풍 속에서 급등해 오전 장중 3300원(7.68%) 상승한 4만6250원, 장중 고가 4만7100원까지 오르며 시가총액 약 20조5143억 원을 기록함
- 투자심리 개선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가능성 거론 등으로 정부의 압박 완화 기대가 부각되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고 분석됨
- 카카오페이·카카오뱅크·카카오게임즈 등 그룹주도 동반 상승했으며, 앞서 대통령 비판과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의 7월 구속 등으로 기업이 강도 높은 정부 압박을 받아왔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