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4일 오전 계엄령 쇼크 속에서 카카오 그룹주만 '나홀로' 강세를 보이며 카카오 +7.57%(4만6200원), 카카오페이 +9.11%(2만9350원), 카카오뱅크 +3.62%(2만4300원), 카카오게임즈 +2.67%(1만9200원)로 상승했다.
- 같은 시각 코스피·코스닥은 약 1.9~2% 하락하고 네이버는 2.63% 하락했으며, 카카오 그룹주는 2021년 고점 이후 경영진 재판·계열사 적법성 논란 등으로 장기 약세를 겪어왔다.
- 반등 원인으로는 계엄령이 국회 요구로 조기 해제되며 정치적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되고 야권(민주당) 집권 가능성이 커진 점 등이 거론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