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계엄사태 여파로 외국인 투자자가 코스피에서 총 4,219억 원 순매도했고 이 중 은행주가 1,904.6억 원 빠져나갔으며 신한지주(652.6억), KB금융(471.1억), 하나금융(458.5억) 등 대형금융주 매도세가 컸다.
- KRX 은행지수는 하루에 4.33% 하락해 870대까지 밀렸고 원·달러 환율은 1,415원에서 1,444원까지 급등해 CET1(보통주자본비율) 약 9bp 하락 우려가 제기됐으나 금융당국 조치로 환율은 다시 안정, 증권가는 상단을 1,430원 내외로 전망한다.
- 증권가와 애널리스트들은 12월4일의 주가 하락을 과도하다고 평가하며 계엄이 단기간에 해제된 점 등을 들어 기업 가치 훼손 우려는 비현실적이라고 선을 그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