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4일 비상계엄 해제 직후 카카오(8.38%), 카카오페이(22.49%), 카카오게임즈(3.80%), 카카오뱅크(2.35%) 등 주가가 급등하며 시가총액이 하루에 약 2.7조원 늘었고, 5일 국민의힘의 '탄핵 반대' 당론 채택으로 일제히 급락(예: 카카오 -5.36%, 카카오페이 -9.86%).
- 증권가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가능성이 커지면 카카오의 정치·사법 리스크가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주가 변동의 핵심 요인이라고 분석했다.
- 카카오는 2022년 카톡 먹통 사태 이후 정부와 갈등이 잦아 공정위·금감원 제재와 검찰 수사, 김범수 창업자 구속·보석 등으로 대통령 취임 후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(카카오 -48.6%, 카카오페이 -70.7%, 카카오게임즈 -67.1%, 카카오뱅크 -41.4%)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