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비상계엄 선포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제출로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연기금이 12월 4일 유가증권·코스닥에서 총 3,525억 원을 순매수해 증시 급락을 방어했고, 외국인과 대부분 기관은 매도했으나 개인과 함께 지수 하방을 떠받쳤다.
- 연기금은 카카오 그룹주를 집중 매수(카카오 320억, 카카오페이 약 160억 등)했고 SK하이닉스(265억), LG에너지솔루션(136억) 등 반도체·이차전지·대형주도 대거 매입했다.
- 이로 인해 카카오 계열주가 급등했고 증권가에서는 연기금 매수세가 향후 변동성 확대 시 지수 방어 역할을 하며 당분간 박스권 장세를 형성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