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후 금융시장이 요동쳐 코스피는 장중 한때 2% 이상 급락했고 외국인이 현·선물 시장에서 6000억 원 이상 순매도했으며 환율·비트코인 급등락과 일부 외화·송금 서비스 중단이 발생함
- 정부·금융당국은 증시안정펀드(약 10조 원) 등과 채권시장 안정펀드·회사채·CP 매입 프로그램을 포함해 총 50조 원 규모의 시장 안정 조치를 준비·가동하고 한국은행은 비정례 RP 매입으로 단기 유동성 공급에 나섬
- 당국의 개입으로 폭락은 면했지만(코스피 종가 2,464.00, -1.44%) 윤 대통령 탄핵 가능성 등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당분간 시장 변동성 확대와 투자심리 위축이 이어질 전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