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4일 비상계엄 발표로 한국 증시는 당일 오전 개장 연기 등 혼란을 겪었지만 세계 증시와 달리 약세를 보이며 정국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했다.
- 카카오 계열 등 정치 테마주가 탄핵 가능성에 따라 급등·급락을 반복(카카오 약 8% 급등 등), 네이버는 반대로 하락하며 당·정 발언에 따라 주가가 롤러코스터를 탔다.
- '2차 계엄' 루머로 환율이 급등(약 1420원 수준)했다가 탄핵 무게가 실리며 다소 진정됐지만, 정치적 불확실성이 환율·주식의 추가 충격 요인으로 남아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