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여당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 입장을 밝히며 가결 가능성이 커지자 6일 장 초반 카카오 그룹주가 일제히 상승 전환했다.
- 오전 10시 38분 기준 카카오는 전일比 400원(0.91%) 오른 4만4500원, 카카오페이는 2650원(9.27%) 오른 3만1250원 등 카카오 계열에 매수세가 몰린 반면 네이버는 4000원(1.96%) 하락했다.
- 조경태 의원의 공개적 탄핵 찬성·한동훈 대표의 직무집행 정지 언급 등 정치권 움직임과 김범수 창업자 구속·대통령의 규제 지적 등 윤 정부와 카카오 간 갈등 이력이 주가 변동 배경으로 분석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