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터넷은행 3사(카카오·케이·토스뱅크)는 올해 1~3분기 여신 잔액 증가세가 둔화되거나 역성장하며 당기순이익·순이자이익 성장에 영향을 받음.
- 카카오뱅크는 3분기 여신 증가율이 0.8%로 사실상 정체, 케이뱅크는 3.2%로 둔화, 토스뱅크는 3분기에 여신 잔액이 0.6% 감소해 수익성 지표가 악화됨.
- 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기조 지속에 따라 세 은행은 개인사업자대출 확대와 투자·수수료 기반 서비스(카카오의 투자 확대 목표, 케이의 KRX 금서비스, 토스의 DLB·ELB 등)로 비이자수익 다각화에 주력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