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지방은행이 인터넷전문은행에 실적에서 밀리며 올 3분기 기준 부산은행만 카카오뱅크(3556억)를 앞서는 3847억원의 누적 순익을 기록했으나 부산은 전년 대비 -2.1% 역신장, 카카오뱅크는 +27.3% 성장했다.
- 케이뱅크는 누적 1224억원·성장률 220.2%로 빠르게 추격 중이고, 한국금융연구원은 인터넷은행의 연평균성장률을 55.5%로 지방은행(5.9%)보다 훨씬 높다고 분석했다.
- 지방은행들은 공공기관 예치·주거래 전환·인터넷은행 제휴 등으로 대응하지만 역부족이며, 시중은행 전환은 지분 규제 등 현실적 제약이 커 자체 신성장동력 발굴과 정책적 지원이 시급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