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계엄 사태 이후 정국 불안으로 외국인이 은행주를 대규모 매도해 KRX 은행지수 구성 10개 종목에서 약 2,000억 원대 순매도가 발생했고 KB금융·신한지주·하나금융 등 대형주가 이틀간 최대 약 15% 급락했다.
- 급락 원인은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·해제에 따른 정치적 불확실성이 밸류업 및 주주환원 기대를 위축시킨 점으로, 금융주는 정세 민감성 때문에 낙폭이 컸다.
- 원·달러 환율이 1415원에서 1444원으로 상승하며 CET1 지표에 약 9bp 악영향이 예상되고, 증권가에서는 하락이 일부 과도하나 회복은 더딜 것이라는 전망과 밸류업 정책 동력 약화 우려를 제기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