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터넷전문은행 3사(케이·카카오·토스)의 기업대출 잔액이 4조2694억원으로 전년 대비 29.3% 증가했으며, 카카오와 케이뱅크가 큰 폭 증가한 반면 토스는 소폭 감소했다.
- 배경은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로 주담대 취급이 제한되자 인뱅들이 기업대출(실제론 개인사업자 대출)로 전략을 전환한 것이며, 인뱅은 대기업 대출 금지·비대면 영업 탓에 개인사업자 대출에 편중돼 있다.
- 결과적으로 기업대출 연체율이 0.48%에서 1.85%로 상승하고 고정이하여신·무수익여신(357억→576억원, +61.3%)도 급증해 건전성 악화 우려가 커졌고, 탄핵 정국 등의 정치·경제 불안이 부실 가속과 제4인뱅 출범·투자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