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국내 정치 불안으로 환율·코스피·국가신용도 등이 약화되며 태국에서 한국에 대한 평가가 부정적으로 형성돼 카카오뱅크의 태국 가상은행 진출에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커졌다.
- 카카오뱅크는 태국 금융지주 SCBX·텐센트의 위뱅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가상은행 인가를 노리고 있으며, 설립 후 지분 20% 이상을 확보해 2대 주주가 될 예정이었다.
- 태국 당국이 한국 금융사의 리스크를 근거로 심사에서 카카오뱅크를 배제할 수 있어 동남아 확장에 타격이 우려되나, 일각에선 장기적으로 컨소시엄 경쟁력이 인정될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