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복상장(모기업과 자회사가 동시에 상장) 비중이 12월 9일 기준 한국 18.4%로 일본 4.3%, 대만 3.1%, 중국 1.9%, 미국 0.3%보다 훨씬 높다.
- 전체 시가총액 2,322조원 중 약 417조원이 중복 계산되며 코스닥 -20.3%, 코스피 -3.5% 같은 국내증시 약세와 LG·SK·카카오 등 대기업 계열사의 잇단 자회사 IPO가 주요 원인이다.
- 중복상장은 PER·PBR 등 밸류에이션 왜곡과 소액주주 피해를 초래하고 투자자 이탈을 부추기므로 부실기업 퇴출, 글로벌 기준 도입과 기업의 상장 자제 등으로 조속히 해소해야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