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뱅크·케이뱅크·토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전세사기 방지와 안전한 전세대출을 위해 등기부·시세 분석 기반의 전셋집 안전도 진단, 이사 체크리스트, 등기변동 알림 등 서비스를 잇따라 출시했다.
- 이들 서비스는 가압류·경매·임차권 등 등기 이력과 보증금 분쟁 이력·전세보증 가능성 등을 확인해 연체율이 낮은 보증부 전세대출 비중을 늘리고 건전성·수익성 개선과 대출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꾀하는 전략이다.
- 하지만 금융연구원 등은 인터넷은행들이 중·저신용자 대상 중금리대출 확대 약속을 충분히 이행하지 못하고 고신용자 중심의 안전상품에 치중했다고 비판하며 중·저신용자 신용공급 기조 유지를 촉구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