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은행주가 급락한 가운데 BNK금융지주는 지난주 5.49% 상승해 카카오뱅크와 함께 유일하게 주가 방어에 성공했고, 다른 금융지주 평균은 약 -13.1%를 기록했다.
- BNK는 외화자산 총액이 30억6400만달러(약 4조3968억원)로 지방금융지주 중 낮아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환리스크와 CET1·손익 영향이 상대적으로 작다.
- 외국인 특히 장기투자성 자금(롱머니) 순매수가 유입되며 주가를 떠받쳤고, 3분기 CET1 비율은 12.3%로 안정적이어서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