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케이뱅크는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1224억원(전년比 220.2% 증가), 예금 22조·여신 16.2조로 사상 최대 실적을 냈지만 여신 한도에 근접해 성장에 제약을 받고 있다.
- 자본 확충을 위해 추진한 IPO는 기관 수요예측 부진 등으로 두 차례 연기됐고, 현재 남은 여신 한도는 약 8천억원에 불과해 추가 대출 확대가 어렵다.
- BIS 자본비율은 14.42%로 안정성을 주장하지만 스트레스완충자본 도입과 투자심리 약화로 내년 초 재도전할 IPO 성공 여부가 향후 성장 전망의 핵심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