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금감원은 2024년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서 74개 대상 중 올해 26개사를 평가해 '우수'는 없고 삼성화재·KB손해보험·현대캐피탈은 '양호', 부산은행·카카오뱅크 등 14곳은 '보통', 경남은행·국민·하나·iM뱅크 등 7곳은 '미흡', 유안타증권·메리츠캐피탈은 '취약'으로 분류했다.
- 상위평가는 상품개발 시 소비자 의견 반영과 민원 모니터링 등 내부통제 실효성에 기반했고, 9개사는 기관제재·불완전판매 등으로 1단계 하향조정되었으며 유안타는 민원 대량·처리지연, 메리츠는 판매·성과보상체계 미흡이 주요 취약 이유로 지적됐다.
- 금감원은 평가결과를 통보해 각사 홈페이지 공시와 미흡 부문에 대한 개선계획 제출을 요구하고, 성과보상체계·내부통제 자체점검·조직·인력 등 실질적 작동 여부 중심으로 전사적 개선을 독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