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금감원은 올해 74개사 중 26개사를 소비자보호 실태평가 대상으로 지정해 내부통제 체계의 실질적 작동 여부를 중점 평가했다고 15일 발표했다.
- 평가 결과 삼성화재·KB손해보험·현대캐피탈 등 3곳은 우수, 14곳은 '보통', 7곳은 '미흡', 유안타증권·메리츠캐피탈 2곳은 '취약'으로 나타났으며 유안타는 2022년 공모주 청약 전산장애로 민원 폭증·지연, 메리츠는 상품·판매 및 성과보상 체계 미흡이 원인이다.
- 금감원은 성과보상 운영·내부통제 자체점검·소비자보호 조직·인력 등에서의 개선을 요구하고 미흡 항목에 대해 개선계획을 제출받아 사후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