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금융감독원은 금융사 26곳을 대상으로 실태평가를 실시해 유안타증권·메리츠캐피탈을 최하위 ‘취약’으로, KB국민·하나·경남은행·iM뱅크·키움증권·한국투자증권·신한카드 등 7곳을 ‘미흡’으로 분류했다.
- 유안타는 2022년 공모주 청약 전산장애로 민원이 대량 발생하고 처리가 지연돼 등급이 하락했고, 메리츠캐피탈은 상품 개발·판매 등 소비자보호 체계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다수 기관에서 내부통제 미흡 사례가 지적됐다.
- 평가는 우수·양호·보통·미흡·취약의 5단계로 3년 주기이며 올해 우수 등급은 없었고, 금감원은 취약사에 경영진 면담 가능성을 열어두는 한편 모든 평가 대상사에 개선계획 제출을 요구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