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글로벌 PEF·기관들이 카카오 계열사(엔터·모빌리티·뱅크) 투자금 회수에 난항을 겪고 있다 — 쪼개기 상장 논란, 규제·사법 리스크와 과거 높은 밸류가 IPO·매각을 가로막음.
- 카카오엔터에 투자한 앵커PE(지분 12.4%)·GIC 등은 매각 시도에도 성사 못했고, 사우디 PIF·GIC 투자 당시 인정된 10.5조원 수준의 밸류가 매수자 확보를 어렵게 함.
- 카카오모빌리티(투자자 TPG·칼라일 등)는 상장 중단·회계·공정거래 조사로 매각 여건이 악화돼 과거 수조원대 밸류를 맞추기 어려우며, 카카오뱅크 투자자들도 주가 급락으로 담보압박과 회수 곤란을 겪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