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12·3 비상계엄 사태로 경제적 손실이 수십조~최대 150조원으로 추정되며, 계엄 직후 증시 시가총액이 4일간 약 144조원 증발하고 외국인이 약 1조102억원을 매도, 환율은 1,440원대까지 급등했다.
- 장기적 영향으로 내년 GDP 전망이 한은 1.9%·현대硏 1.7%로 하향 조정돼 잠재성장률을 밑돌 가능성이 크고, 정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 신용등급 하방 위험과 K-브랜드 손실 등 무형 비용이 발생해 국민 1인당 부담(최소 추정 600만원)이 제기된다.
- 연말 특수 취소 등으로 소상공인 응답자의 88.4%가 매출 감소(36%는 절반 이상 감소)를 겪는 등 피해가 크지만, 은행 중심 금융지주는 예대금리 차 확대 등으로 역대급 실적(연간 약 16.9조원 전망)을 보이며 상생 압박과 함께 대출 심사 강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.